WiX1 무료 웹사이트 제작 비교: 윅스wix/위블리/네이버 modoo 먼저 내가 웹사이트가 만들고 싶어진 이유. 토퍼 기계(커팅기계)도 샀고, 내 오랜 로망이었던 핸드메이드마켓을 취미로 운영을 해보고싶었다. 인스타그램에서만 판매하기로 맘 먹고 차근차근 사진을 올리고있었는데...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은 카테고리가 없어서 무작위로 계속 스크롤해야한다는 점이 아쉬웠다. 나중에 게시물이 많아지게 될걸 대비해 인스타그램이랑 연결할.... 뭔가 카탈로그처럼 정리가 잘 된 디스플레이형 웹싸이트가 추가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백업용으로도 쓸수있고 말이다. (나중에 올리겠지만 정말 백업해놓길 잘했다...) 나는 막 시작하는 소소한 마켓을 위해 매달 월 호스팅비용, 도메인 비용등 웹사이트 비용을 내고싶지 않았고, 낼 여유도 없었다. 매달 나가는 유지비를 상회하기 위해 판매에 너무.. 2022. 4. 24. 이전 1 다음